2024-10-02 06:45
안녕 나는 초비야!
5년전, 나를 키우던 누군가 길에 버리고 갔어
무서워서 울고 있을때 지금 우리 엄마를 만나서
5년째 같이 살고 있어
나는 먹는 걸 좋아하고 식탐이 많아!
그래서 한 시간 전부터 급식런을 하곤 해
낯을 많이 가리지만 나에게 호감적인 사람에겐
먼저 다가가기도 해🐈
내가 좋아하는 간식을 주면 더 빨리 친해질 수도 있지!
앞으로 종종 나의 일상도 보여줄게!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고양이 집사 있으면 인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