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옴마 때문에 도움을 청하려구 다른 얘기들을 믾이 써서, 스레드 알고리즘이 깨졌지만..! 괜찮아! 여러 조언 준 스친들 고마웡!!!! 나는 필라테스업계 종사자니까, 이제 다시 그 얘기를 해볼게!!!! 공부하고, 도약하고, 준비하느라 일하는 시간을 좀 줄이고 자기계발 하는 강사님들은 너무 인정하능데,, 학교에서 전공하거나 대학원 진학해서 공부도 안하구, 자격증도 많이 없는 상태에서 , 단순 부업으로 알바하듯이 3-4타임 수업하는 강사들은 이제 뽑으면 안된다고봐..그런 사람들은 이 일에만 집중 된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회원관리도 열정도 부족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 강사분들께 어찌 우리 회원님을 맡겨..?ㅠㅠ 필라테스 아무나 한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우리도 신중히 생각해서 채용해야하지 않으까? TO부족해도 난 절대 아무나한테 수업 안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