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08:07
교회에서 소문이 어떻고 이런거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고있는걸..
굳이 이런데서 언급하면서 욕먹일 필욘없자나
그냥 난 나눔을 하면서
이사람들이 절대 내 비밀을 지켜줄거다 라고 생각을 안해
그정도로 치명적인 비밀은 그냥 안꺼내는게 맞지.
그냥 어느정도 마음이 열리면
딱 그만큼만
열린 마음만큼만
내 속을 보여주는거야.
난 너희가 이 이야기를 어디가서 전하지 않을걸 믿어! 하면서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내가 이만큼 너희에게 마음을 열었어.
아니면
내가 이만큼 너희에게 마음을 열거야
라는 의지의 표현이야.
서로 상처받고 실망하지말자.
교회에서..
본인 이야기말고는 💋 열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