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12:29
집에 도착해서 문 열려고 하니깐 아들램이 짖음
(평상시에 나 없으면 아들램은 잠만 잠)
근데 옆집에서 개** &/)?@:? 육두문자 날림
옆집 노크하고 그래도 옆집이니 내가 조곤조곤 말함
(내가 노크 할 줄은 몰랐을거다^^)
(노크만 6번함)
중요한건 옆집도 강아지 키우고 지네 배달시켜서 처 먹을 때마다 내 아들램이 짖는건 생각안하나 어이가 없음
강아지가 짖지 그럼 말을 할까 똑같이 댕이 키우는 입장에 그런거 하나 이해 못하면 댕이랑 같이 왜 사니 지네집 강아지는 강아지고 우리집 강아지는 짐승이냐ㅡㅡ
다른건 세번은 참지만 아들램한테 뭐라하는건 내가 가만히 못 있지 인천사람은 뒤도 안돌아보고 덤비거든
멍팔 맞팔 인팔 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