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16:36
그냥 쿨하게 받아들여. 아 그래 말하기 싫구나. 말하고 싶을 때 나와. 대신 다음에 엄마가 말하기 싫을 때 너도 받아주기. 난 이렇게 대함. 십년 넘게 귀에 피나게 엄마. 엄마. 소리 하루에 오천번씩 들어주고 목에 피나게 말 걸어줬으니 엄마도 쉬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ㅎ 아이가 독립할 준비 하는 것 처럼 엄마도 아이에게서 독립해서 자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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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K.
kristin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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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Wonder
christinekwon2010
오~~~좋다~이거 꼭 써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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