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23:54
어릴 적 앞집 사시던 아주머니의 이름을 어제 처음 알았다. 내 초등학교 입학식에 공사다망하신 엄마 대신 내 손을 잡고 가주셨던 분, 내 어릴 적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던 분, 매일 놀러가도 매일 반겨주시던 분, 솔직히 어린 마음에 울 엄마보다 살짝 더 좋아했던 분.. 어제 그 분의 소천소식을 듣고, 상주인 앞집 오빠들의 이름을 보고 누구신지 알았다. 부디 그곳에서는 더이상 불편하시지 않고 평안하게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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