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10:50
몇년만에 압구정에 갔어 계란 흰자에 살다가 노른자 땅을 밟으니 눈 돌아가더라~ 구옥들 사이에 유니크한 레스토랑과 상점들 구경하는데 해외 온것 같고 ㅋㅋ 경기도 촌년이 다 됬다. 아~~ 이런 문화적 영감을 받고 살아야 하는데... 여기서 살아볼까? 하다가 쇼윈도 멋진 옷들을 보며 고개를 저엇다. 나는 안되겠다. 멕시멀리스트에서 미니멀로 살겠다고 당근 250개하고 해외 다녀온지 1년도 안됬는데😱 이렇게 미혹 당하다니 정신차리고 언제든 떠나기 좋게 내일은 버릴것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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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여미
hyeyommy
미니멀리스트시라니~ 존경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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