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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1:09
정말, 요새 영업은 SNS 없이는 힘들어서 뒤늦게 뛰어들었는데.. 죽어라 파도 미미하게 상승하는걸 보면. 세상에 한방은 없다란 진리와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산에오르겠지란 희망. 그리고 그 오르기까지의 고난을 뼈저리게 느낀다.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지, 현실적인 문제에 고민이 많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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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카
santa_used_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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