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14:50
자꾸 김택연이 혹사가 아니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는 성영훈이라는 에이스를 혹사로 보내버린 전적이 있습니다 신인이었고 김택연만큼 잘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썼습니다 투수력이 약한 두산에겐 진짜 어둠속의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해부터 혹사의 대가가 돌아왔죠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재활에 10년 가까이 쏟아부었죠 그만큼 안타까운 재능이었다는겁니다 다시 그런 전철을 밟지않기위해 팬들이 날이 서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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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곰
baking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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