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22:55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췌장먹는 이야기가 아니야.
요즘 읽는 책 사이토 다카시의 ''요약이 힘이다'에 나오는 사례야.
책을 보면 이말이 왜 나왔는지 알 수 있어
이책 추천할게. 말의 핵심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스스로 요약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난 13년차 기획자였고 지금은 홈페이지 제작을 하고 있어. 기획을 하면 할수록 기획자에게 요약력이 중요함을 느껴
고객의 비전과 철학, 서비스를 압축해서 엑기스만 매력적으로 발산해주는게 결국 기획이거덩
웹사이트 만드는 건 참 재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