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 07:47
시술금 결제할때 우리샵에 어렵게 오고 한 노고가 있고 본인 차비생각해서 2만원을 빼달래.. (참고로 지금 시술 금액은 지역적인 부분도 있고 부산에서는 처음 오픈이라 분당에 있었을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받아!) 시술 금액도 높다고 생각하지 않고 심지어 할인도 들어갔는데 2만원 빼고 부치겠다 서부터 왜 그렇게 안해주냐며 자기가 민망스럽데.. 만원 이만원 그거 돈 아까워서 안깍아주는거 보다.. 내 기술력으로 시간과 정성을 쏟아 일하는건데 막무가내로 깍아달라는거는 시술력의 자존심이 상하는 느낌이여서 웃으며 절대 안된다해도 안깍아주면 안갈기세여서 차비 만원 빼드렸어 뭐 이런일 원투데이아니지만 밥먹고 나갈때 밥값 깍아달라거나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만원 이만원 깍아달라고해? 아니면 그런 소리는 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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