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참 경이롭고 웅장해..
이날 잔향은 노을에 갇혀 있었어..
바라보고 있는 시간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나?
나는 제주 애월에서 이제막 오픈한 독채펜션을 운영하고 있어..
이름은 [잔향]이야..
이름도 이쁘지?
독채 두동인데 하나는 (잔잔)
하나는 (은은)이야..
여기는 (은은)이고..
이날은 특히 눈이 시리도록 예뻣어..
너희들도 같이 감상해줘..
혼자보기 아까워..
제주독채펜션
애월잔향펜션
애월잔향
잔향
제주신상숙소
제주감성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