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사는 세라 12 시카고내 버거맛집 1위의 이름이 어ㅅㅂ이라고?!🤯 시카고 오기 전부터 가보고 싶은 맛집리스트 상위권에 있던 곳🤩 근데 가격이 좀 많이 사악한 편이고🫢 선착순이라 2~3시간 웨이팅한대서 선뜻 못 가다가 이번에 아침일찍 나가게 되서 먹으러 가봤어😃 이 날 비가 와선지 기다리지도 않고😙 카운터에 자리많다고 맘대로 앉으라더라 시그니처 버거에 계란+베이컨 조합으로 유명한데😋 배고프면 더블(패티3장)아니면 싱글(2장)을 추천한대 (난 먹고 카페도 갈 예정이라😊 싱글로 시켰는데 꽤 배부르더라) 내가 시킨 메뉴는 물론 프렌티토스트 등 다양한 메뉴가 만들어지는 걸 구경할 수 있었어서 더 맛있었을지도😉 그래서 이 레스토랑이 어디냐면! West Loop에 Au Cheval이라는 곳이야(발음:어 셔/싀발🤔) 뉴욕에 지점까지 생겼을 정도로 유명하고😎 Small Cheval이란 가성비버전체인도 있어! 오늘의 영어:FCFS, 1st Come 1st Served,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