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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06:00
아줌마들 왜 얼굴은 허옇게 둥둥 떠있는데 입술만 쥐잡아 먹은듯 뻘건 루즈 바르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그게 나였네 ? ㅋㅋㅋ 꾸밀 시간은 없고 대충 썬크림 치덕 치덕 빨간 루즈 하나. 이거라도 바른 날은 그나마 꾸민 것 ㅋㅋㅋㅋ 예전의 나 진짜 반성해라 에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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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초짜주부
chu._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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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백미희
baegmihyi23
입이 어딘지 표시하는거야 ㅎㅎ
10 小時內
jireong-i
jireong_i
옛날에 이해안되는 아줌마 행동들, 거의 하고 있어. ㅎ 게중에 요즘 분위기에 맞지않거나 타인이나 가족들 괴롭게 만드는 행동 언행은 안하려고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