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날 집구석에서 일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출사를 나갔어. 500년된 나무가 있는 천년된 사찰로 갔는데 와 굽이굽이 산속에 완전 절경인 풍경을 만났어. 역시 나무를 보는건 너무 좋더라☺️ 살아있음을 느껴! 다들 날씨좋은 10월 첫 주말 어디 갔어? 댓글로 알려줘! 그나저나 난 언제 1000명 달성하나🥲 다들 지나가다 나 보변 스하리 해줘! 바로 달려갈게!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