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10-05 04:30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기도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을 힘껏 누리며, 행복하게 살라고 하셨다 절대로 손에쥐지 못할 그 이상의 욕망을 위해 현재를 고통속에 밀어넣기를 원치 않으신다 주님께서 주신 인생 그저 감사하고 순간순간 매일매일 성실하게 기도하며 그렇게 인생길 광야길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讚
12
回覆
1
轉發
作者
안희진
bokeelover
粉絲
37
串文
26+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35.14%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