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갬성 스냅을시작하고 첫 야간촬영이였어 이날 평소에 쓰던 카메라로 촬영해서 비교해봤는데 진짜 초점 잘 맞고 2.8f라 밝고 보케도 이쁘게 잘나왔어 그때 감성이라는 이름으로 불편한 방식으로 사진을 찍는게 아닐까? 라고 느꼈던 순간이였어 최근의 찍는 이런 사진도 난 마음에 드는데 이 불편함이 나만 이쁜거 아닐까?란 고민이야 지금의 나의 사진을 보면 무슨느낌이 드는지 스치니들의 생각이 궁금해 모델구인 같이 할 모델은 언제나 환영이야 댓글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