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04:25
집밥, 집밥 노래부르는 아들 때문에 힘겹게 밥상 차려놓았더니(밑반찬 3가지에 명란감자국이랑 잡곡밥밖에 없긴 하다만...), 남편은 몸이 안 좋다며 쿨쿨 자고있고, 집밥을 요구한 아들놈은 책 다 읽고 갈거라며 오지를 않네. 결국 내 혼자만 밥 다 먹었다. 추신; 이제 2호 밥먹여야하네. 자다가 깨서 꿈틀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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