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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08:55
아들맘 이 아들 낳길 잘했다 싶을 때 수영장이나 찜질방 올 때 ㅋㅋㅋㅋㅋ 공감하시는 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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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하는 희란쌤 aka 로안맘
heeran.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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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小時內
dear.sy__
그래도딸이랑 같이목욕하는 시간이 젤행복인데~^^
17 小時內
이주아
jua0301
나는.. 머리를 안 묶어줘도 되잖아?? ㅋㅋㅋ 걍 털털 털거나 드라이로 말리면 끝. 딸내미는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
18 小時內
김가진
gajin0905
큰아이 낳고 18개월때 처음 워팍갔는데 떼쓰던 아들 보고 옆에 있던 다른 아이 어머니가 “너 엄마랑 여기 들어올 날이 얼마 안남았어 떼쓰면 안돼” 라고 하셔서 희망을 봤는데... 그뒤로 딸을 둘을 낳았다는 지독히도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