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05:09
달그림선생님의 성당이야기 어제 컨디션이 안좋기도 했고, 날씨도 쌀쌀해서 그런지 갑자기 쌀국수가 땡기는거야. 일터가 송파라, 바로 초록창에 ‘송파 쌀국수’ 검색해서 제일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왔거든. 가게에 주차장이 없어서 가게 주변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뒤 도는 순간! 잠실성당이 있는 거야. 너무 놀랐잖아. 여기 처음 오는 곳이라 성당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바로 들어가서 인사드리고 기도 하고 왔어. 이쯤 되면... 하느님께서 쌀국수 땡기게끔 하신 것 같은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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