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05:33
예전 포토샵과 페인터 작업할 땐 키보드 단축키 또는 인튜어스와 신틱의 익스프레스키를 손가락 마디가 아플만큼 썼는데 프로크리에이트 작업은 그런 것 없이 나름 해왔어.
그런데 최근 맡은 작업은 단순한 일의 반복이 많달까...여태 프로크리에이트로 작업하면서 필요를 거의 못느끼던 단축기 키보드가 필요해지더라구.
그래서 평이 가장 좋아보이는(?) yes word x-20를 사봤는데...
가볍고 안이쁘다🥲
그나저나 단축키 매핑하기도 귀찮아서 어떡하지...
(참고로 알리에 예스워드 공식스토어 보다 국내 오픈마켓에서 구매대행하는 셀러가 더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