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16:19
안녕 스친들! 그리고 곧 스친할 분들!
요즘 스레드가 대세라길래
제대로 소통을 시작 해보기로 했어!
나는 토론토에서 9년 살다가
어제 벤쿠버로 이사왔고,
일식&파인다이닝에서 요리사로 일했어.
영주권 때문에 요리를 시작하게 됐지만,
나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고
진짜 좋아하게 되서
이 분야에서 평생 일하고 싶어!
먹는거, 만드는거 좋아하고
새로운거 배우는거 좋아해!
공연&전시 등 예술에도 관심 많아!
내 꿈은 나만의 브랜드로
비즈니스 오픈하는 거고,
캐나다 백종원이 되는게 목표야!
앞으로 좋은 정보 나누며 상부상조 하쟈규!
모두 잘 부탁해!
#나의첫번째목포달성 #벤쿠버주민 #캐나다이민생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