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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23:56
어제 와이프가 밤 10시까지 야근했다. 버스에서 내리면서 야근하고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근데 여보가 선택해서 야근한거잖아. 그렇게 힘들면 안했어도 됐던거 아니야?“ 저걸 듣자 아내가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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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경제력 갖추고 재정적 안정 찾기, 박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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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옥
ihyeonog341
나두 직장다닐때 매번 힘들다고 남편한테 하소연하면 늘 그랬어. 너 좋아서 다니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