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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6:36
명짤이지. 이렇게 버린 포트폴리오가 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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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_na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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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小時內
감씨 |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싶어요
gamssi.diary
오노...첫번째가 제일 예쁜데ㅜㅠㅠ
6 小時內
saehwa.sizru.y
love_sizru
디자이너가거지같았던게 아니라 윗대가리가문제구나...충격적이다 뭐로보나 첫번째가좋은데
21 小時內
세현
seuo33
5년차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첫번째는 분위기는 좋은데 전달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영어가 '어떤 영화제를 한다' 는 느낌이 아니라 명품브랜드 로고같아요 저였다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홍보성'을 수용하면서도 디자인 분위기는 고수해가며 '깐느영화제' 라는 중요한 단어의 글씨체를 굵직한 디자인폰트로 잡아갔을 것 같아요. 어쨋든 클라이언트의 희망과 예쁨 그 중간을 찾아가는게 디자이너 역할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