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1-02 09:12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마미 언니 .....근데 아프긴하겠다ㅋㅋㅋ눈에 넣기엔 너무커♡ 그만큼 내 목숨보다 소중하다는거야. 엄마 내 남은 삶의 이십년을 나눠줄게 제발 늙지마아아아 나랑 한날한시에 같이 죽쟈ㅠㅠ 자꾸 늙어가는 엄마 볼때마다 내가슴 찢어져 하루하루 후회없이 사랑한다 표현해도 모자르다. 나는야 엄마껌딱지 언니껌딱지 ♡♡ 사고뭉치 막내딸.
讚
回覆
轉發
作者
pingjh3
粉絲
串文
2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