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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01:13
출장 갔다가 운동하러 그 지역 헬스장에 방문했거든 가뜩이나 덩치 커서 위압적인 트레이너인데 옷들을 엉망으로 입었더라고, 누구는 숏팬츠 누구는 펄럭 칠부바지, 한쪽에선 레깅스 입은 여성 회원 눕혀놓고 서혜부 주무르고 있고 다른 헬스장 오랜만에 가본 건데 내 눈에만 거슬리나 이런 게 내가 꼰대가 돼버린 건가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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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동탄 허준 | 운동재활 • 체형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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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kanisss
복장갖고 뭐라하는 건 꼰대긴 한듯요 ㅋㅋㅋ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tpo가 정해진 것도 아니니까요 서혜부도 순수한 목적상 풀어야 할 수도 있을 거고, 또 회원도 허락했고 만족하면 상관없을 것입니다. 이건 일일 입장이라 자세한 상황을 모르니 우선 중립 박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스스로 변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앞서나가고, 양아치 트레이너가 알아서 도태되면 몰라도 그걸 갖고 거슬린다며 글까지 쓰는 건 선민의식 같아보여요. 남이 보면 거기 헬스장 트레이너나 님이나 똑같은 트레이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