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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17:22
학교가기전 집에서 끝내야 하는건 응가닦기만이 아니야. 좌절하고 거절당하는 상황도 겪어봐야해. 요즘 아이들은 집에서 다 맞춰주기때문에 이런 의외의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하더라고. 집에서 왕자 공주로 자라왔는데 학교가니 너도 나도 다 왕자 공주라 혼란스럽거든. 그래서 난 아이가 "인형놀이 하자" 등 뭔가 친구들과도 할만한 놀이를 제시했을 때 가끔 거절하곤 해. 나중에 친구들이 거절해도 상처받지 말라고(라고 쓰고 엄마도 그냥 쉬고싶어서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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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맘|영어학원 원장 엄마의 ‘언어 육아’
cuz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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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小時內
working.mom
super_working.mom
완전 공감.. 난 4살 아기 키우는데... 어린이집서 부터 상처받아 와서 책 좋아하는 아이라 거절당해도 그러려니 하라고 하는 중... (나랑 생각이 비슷해서 놀랐어 ^^)
18 小時內
spring
spring_26
나도 공감해 (괄호는 백번더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