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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19:29
지난번에 방문했던 파리의 연주홀 쌀 콕토(Salle Cortot)야. 에콜 노르말의 설립자인 알프레드 콕토의 주도로 1929년에 개관되었다고 해. 100년이 다 돼가는 홀인데도 여전히 학생들과 많은 연주자들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어. 의자도 세월을 맞았는지 꽤 삐걱거리긴 했지만, 이 공간에서 연주를 듣는 것만으로도 뭔가 파리의 역사를 몸소체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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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장종우
jongwoojang.bandon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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