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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10:24
2024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이어리를 쭉 훑어보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집 밖을 나가는 일정. 출근을 빼더라도 너무 많았다. 사주를 제대로 본 적 없지만 역마살 언급은 없었는데 이 정도면 진짜 어딘가에 있는 거 아닐까? 그냥 전생의 업보일까🤣 2025년에는 실내에서 느긋하게 공부하고 일하고 싶다. 물론 25년이 막학기인 존재에게는 실낱같은 희망사항이다🙉 집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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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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