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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01:42
11월은 결혼한 달이자 사별한 달이야. 중환자실에서 맞이한 13번째 결기가 마지막이 되었고, 이제 3번째 기일이 다가오네. 망각이 많은 기억을 앗아간 덕에, 나와 아들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 내게는 조금 아픈 11월, 춤도 추고 여행도 가고 바쁘게 지내보려 해^^ 스친들도 행복한 11월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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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용미성
yongmisung77
나두 신랑하고 13년살고 이별한지 이제 6년 애셋인데 큰애가 이제 성인이되네 우리 힘내자
4 小時內
용미성
yongmisung77
나두 신랑하고 13년살고 이별한지 이제 6년 애셋인데 큰애가 이제 성인이되네 우리 힘내자
6 小時內
강서연
seoyeon7432
매일매일 행복한하루 되시길
一天內
woojey oh
woojey_art
힘내자~
一天內
Joyful
blm8713.924
힘 내. 하늘나라에서도 사별한 남편이 응원하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