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4 재아의 오디션 스토리 (댓글에 몇군데 됬는지 써놓을게) 짜잔 세번째 컨셉 대공개!! 안궁굼했으면 미안 재아는 두돌(24개월) 까지 광고, 피팅 등등 많이했었어 근데 애가 너무 애기고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그냥 내 욕심이겠거니 평범하게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열심히 다니며 지냈던것같아 사실 뭐라도 좀 미래에대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경험시켜 주고싶어서 돈내고 다니는 학원형 에이전시를 계약했던 상황이였거든...ㅋㅋ 다녀오고나서 우연히 올린 사진 하나를 보고 큰 회사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니 우루루루 오는게 아니겠어.....? 그들끼리 뭔가 연락을 하나 싶었어;; ㅋㅋ 엔터쪽은 워낙 끼도있고 정말 예쁜친구들이 가는곳이라고 생각해서 생각도 안하다가 일정이 몰려버리니 8월말부터 지금까지 급하게 준비하고 근 두달간 진짜 열심히 오디션 본것같아 나는 이런 엔터쪽은 정말 잘몰라서 이번에 느낀게 와 진짜 세상에 다양한 회사들이 많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