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대전에서 윤곽관리를 전문으로하는
피부샵을 운영중이야 우리샵엔 나말고 사랑받는
귀여운 직원이 있었어..
몽실장 이라고..❤️ 너무 조용해서 손님들이 인형인줄
아심ㅎ 다들 너무 이뻐하고 올때마다 간식도 사다
주고 사진도 찍고 특히 몽실장 발자국 소리를 엄청
좋아 햇어..
이 귀여운 애기는 올해 18살인데 얼굴만 보면 다들 애기인줄 알고 놀랫어~
올해 6월에 몽실장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
오늘이 딱 134일이된날이야
나이를 먹으면서 날 따라서 샵에
출근을 같이 하게 되면서 샵에 마스코트가 됐어
지금은 내옆에 없지만 우리 몽실장 자랑좀 해봣어
아직도 샵에 오는 손님들 중엔 몽실장을 찾는분들이 종종있지머야😭
몽실장은 이제 퇴직을 했지만 같이 위로해 주는
손님들 덕분에 조금씩 몽실장에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중이야
어때 우리 몽실장 18살인데 너무 동안이지 않아?
자랑할만하지?너무 귀엽지?
몽실아 언니가 매일매일 보고싶어
📌청결은완전신경썻어!!
스친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