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광주에서 속눈썹샵을 운영하고 있어 우리샵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샵이야! 내 첫 스레드에 게시물은 물개컷한 쿠키를 소개할께 ㅋㅋ 넘 귀엽지??!! 나는 소중한 반려가족 17살 키운 두부를 작년 7월에 무지개 다리를 떠나보내고 이제 마음좀 추스리며 손님들이 데려오는 너무 소중한 친구들로 대리만족 하고 있어♥️ 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됬거든 배변패드 물그릇 준비되어있지만! 조절 안되는 친구들 귀저기는 에티켓 이겠지?😊 언제든 환영해서 알레르기나 강아지 무서워하는 친구들은 미리 애기해주면 좋을 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