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부천에서 5개윌째 개인택시를 운행 하는 새내기 택시 기사야 그런데 요즘 얌체 손님들이 너무많아 열받어 자동결재 손님들은 덜한데 직접결재 하시는 분들 콜 걸어놓고 기다리다가 빈택시오면 그낭 그걸 타고 가버리면서 콜 추소를 해버리지.소님 입장에서는 아무렇지 않겄지만 콜을받고 손님을 태우러 가는 택시는 적게는 몇백미터에서 많게는 몇킬로를 픽업을 하러 가는데 중간에 콜 취소 당하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지.그래도 콜 취소라도 하면 다행인데 어떤 인간들은 콜 취소도 안하고 그낭 내빼지..그러면 택시는 픽업지점에 도착해서 일차로 문자를 보내고 기다렸다가 전화를하면 보통 요런류의 인간들은 전화도 받질않아 그러면 할수없이 3분 기다렸다가 손님 신고하고 허탈하게 그냥 돌아오지...그러니 콜 불렀으면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져 픽업하라가는 택시도 먼거리 콜 받으면 중간에 콜 취소나 받지 않을까 스트레스야..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