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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3:26
읽다가 버스에서 눈물 훔치고 있네요. 엄마 마음을 헤아려 위로해줄 줄 아는 따뜻하고도 심성이 고운 아이를 만나셨으니 어릴적 아픔들 서서히 치유되시고 아물기를 저도 바랄게요. 정말 아이들은 천사가 맞나봐요. 어린 아이의 예쁜 마음에 저도 오늘 힘내보아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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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_____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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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티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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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엄마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이가 사랑으로 감싸주니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