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컴의 일상 .. 오랜만에 친구와 둘이서 곱창구이. 팥빙수 케익까지 아 배브르다 ... 속에 있는 얘기 수다로 풀고나니 꽉 막힌 속이 좀 뚫린다. 마지막 자카란타 시즌같다 .. 바람불면 이제 우수수 떨어져 버릴거 같아 아쉬운 마음에 한컷. 스친이들도 식사는 했나? 좀 쉬고 스하리 하러 다시 올깨 .. 스팔. 맛팔 열심히 해줄께 ..꼬옥. 갈께 ..맛팔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