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12:23
오늘 토마토소스 만들었어 낮에 일하고 엄마가 마사지가자고 성화라 혼자 보내기 뭐해서 같이 받고 집와서 목욕하고 소스만들고 ㅋㅋㅋㅋ 물 한방울 안들어간 내 소스 꽤 맛있엉 히히☺☺ 동생이 보자마자 이거 먹는다고 난리라 바로 끓여줌. 영감님처럼 푹익은 면만 좋아하셔서 우리집엔 알덴테는 없어 무조건 벤코토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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