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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2:44
쇼핑몰 하면서 4년만에 이렇게 운 적은 처음인 거 같아 원래 혼자 묵묵히 삼키는 성격이고 눈물도 없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안가니까 답답했던 거 같아 하루에 3-4시간 자고 업데이트 계속 하는데 주문은 0건이니까 현타온다.. 샘플 계속 주시는 사장님들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ㅠ 정말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다른 일을 해야하는 걸까?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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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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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kk1kk2kk3ll5
옷핏을 잘못잡은거같은데..스레드피드에입은 회색츄리닝?이랑 코트핏만봐도 끌리는핏이아니야 오버핏이라기엔어벙벙해서. 쇼핑몰사진들보면 옷핏이랑 여러개활용해서 핏을잘잡더라구
4 小時內
da__i__ni__
중구난방 이라는 댓글이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그렇게 글 쓸 정도의 중구난방이 아닌데 모델이 안 예쁘단 것도 이해가 안가 핏을 더 보게 되지 않나? 글 쓴 분 말대로 옷을 보여주는 건데 난 모델 보다는 옷을 먼저 보게 되던데? 내가 느낀 점을 말하자면 조금 어린 사람들이 찾을 법한 스타일들이 더 많은데 가격대가 조금은 센 거 같아. 근데 내 주변에도 요즘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힘들다고 하시더라. 스친이도 좋은 날이 분명히 올 거야💪🏻✨
8 小時內
howlikeiam
여자입장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모델의 포즈가 너무 어정쩡해요. 그리고 요즘은 사이즈가 다양해야돼요. 쇼핑몰 옷들 보면 너무 4455사이즈의 마른사람들 전용인거같아요. 예쁜옷도 많은데 77사이즈인 저는 눈물
一天內
Jean - Transcreator & Traveler & Entrepreneur
cocojeanie
이미 댓이 많지만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모델 얼굴보다 더 중요한건 싸이트와 사진, 연출 등을 통해서 느껴지는 품질 대비 비싼것 같네요 살짝. 이런 느낌은 20-25프로는 가격이 더 저렴해야 맞는 느낌. 물론, 실물을 못봤으니 품질은 논할 수 없으나 전달되는 느낌은 그럼.
2 天內
S&j_seoul
snj_seoul
나도 10년째 여성복도매하는데 여기까지인거 같아 얼마 안남은 올해를 버틸수 있을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