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15:35
지난 추석에 걱정하는 부모님께 취업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았다.
내가 눈만 조금 낮추면 면접 다니기 바쁠거라 생각 했지
그런데 이제는 내가 다시 재개 할 수 있을까?
나 자신에게 의문이 든다🥲
지지난주, 지난주 면접 본 곳들, 지원 한 곳들
새롭게 같은 공고로 올라온거 보니
마치 전남친처럼 다시 만날수도 연락 할 수도 없다😞
다시 지원 할 곳이 없어서
오늘은 쿠팡 컬리 알바에 대해 심히 고민 했다
쿠팡알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