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16:04
토론토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SCA Canada Cup Tasters 대회까지 약 18일이 남았다.
오늘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사진이라도 잘 나와야지..
라기보다는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
입안와 혀를 좀더 민감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물론 작년에 캐나다 1등했던 친구는
전날에도 핫팟을 먹고 했다는 후문이다.
하핳 센서리는 타고나야하는게 맞는것 같지만,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할수 있는 끝까지 해야함을 느낀다.
성격만 예민하지말고,
미각도 예민했으면 좋겠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