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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6:31
내 피드에 내 감정을 적었을 뿐이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는게 너무 신기해 정말 위로도 많이 됐고 지금도 신상 업데이트 중이야! 근데 굳이 찾아와서 손가락 하나로 나한테 상처되는 말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적는 사람들을 보면 참 할일도 없나보다하면서 안쓰럽다.. 얼굴 안보인다고 쉽게 상처주지말자 다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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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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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_Simzzi🌟
sim_zzi
안녕? 나도 잘난 건 없고 상처 줄려는 의돈 없어. 그런데 지금 쇼핑몰은 너무 스타일이 안나. 무엇보다 네가 지금 망망대해 돛단배 같어. 내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따 다시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