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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9:19
변할 수 없는것들~ 고향과 어머니님이 해주시던 손맛 여모임에 오면 몇가지 좋은점이 있는데 입에 맞는 반찬들이 많이 나온다. 물론 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도 나오지만 남도예담 윤숙대표 남도한정식 김형순대표가 따로 정성껏 만들어온 밑반찬들 때문에 평소에 잘먹지 않는 저녁밥을 두공기나 뚝딱 비우게 됨 반찬이 어찌나 입에 쩍쩍 붙는지~ 특히 간재미회 초무침은 오랜만에 맛보는 어머니 손맛 그대로여씀 골프는 젊은놈들에게 대들었다가 깨짐 3개월동안 세무조사 받느라 채를 안잡았다고 엄살을 떠는통에 속아가 훈장골 고회장한테 캐디피를 바침 허벌라게 돈도마는놈에게 삥을 뜨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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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io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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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Lee
joylee990
울도 그란디 남도의 맛~~^^ ㅎ 낼은 고향 후배님들과 올해 마지막 월례회 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