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다 *금문양이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완성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그 차이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피어나다’ 88×53cm. 지본채색, 금분. - 관세음보살님의 가피가 떨어지는 꽃잎을 따라 전해져 연꽃이 아름답게 활짝 피어나는 모습 입니다. 우리의 불성도 진리에 닿아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불교미술 #불화 #buddistart #관세음보살 #연꽃 #양윤정 #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