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학원가 바로 옆동네가 주는 인사이트는 무엇인가?! 1. 중등 3학년부터는 거의다 신도시 학원가로 빠지기 때문에 타깃은 초등 중등으로 좁힌다. 2. 초등부부터 학구열이 있는 학부모의 니즈에 맞춰서 정체성을 만들 수 있다. ▪️이런경우, 초등 저학년에 들어와서 고학년쯤엔 옆동네 학원가에서 레테를 본다. 이때 우리 학원에서 학습한 아이들은 레테결과가 좋아야한다. ▪️ 한두명의 경험이 쌓이면 학원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예: "저 학원 다니는 애들은 000 레테보면 거의 높은반 나온다고하네~") 3. 관리 시스템을 동네 최고로 만들어라. 우리 학원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 학생이 근처 다른학원으로 학원을 옮길 경우, 우리 학원의 관리 시스템은 더 빛나게 된다. (실제로 퇴소 후 다시 재입회 하는 경우 매우 높음) 4. 학원은 지역 기반이다. 2번, 3번을 성공했다면 동네 1등이 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