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레드 적응 어려운 식물가게 사장이야~
글은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막상 쓰려니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은 도전~
여긴 분당 신해철 거리에서 대로변쪽으로 있는데 늘 조용 하지만 요즘 더 조용해서
근처에 오게되면 그냥 발자국소리라도..
내줄래 ㅎㅎㅎ
난 식물도 팔긴 하지만 같이 보면서
식물이야기 하고 싶기도 해서 카페를 겸하고 있어~
우리집 커피맛집이라
한번 오신분은 계속 오시기도해~ 포장 가격은 더욱더 저렴하고~~
지금은 식물+음료 이벤트도 하고 있어~
포장도 해드리니 선물필요하면 딱일꺼야~~
이번달 식물 나비란하고 남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