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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14:59
지금 첫째 아들 임신중인데 벌써부터 둘째에 대한 고민이.... 사실 첫째도 아들 바랬고 둘째 성별도 상관 없긴한데 내가 외동으로 자라면서 부모님이 나한테만 온전히 신경써준게 너무 좋아서 나도 살짝 외동파 거든 근데 남편이 강경하게 둘째를 고집하는 편? 낳기전까지 한다는 둘째고민 어렵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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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정채원
chaechae_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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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레이디미미
by_ladymimi
둘이면 온전히 신경 쓰는 건 절대 불가 ㅜ 나도 그게 애들한테 늘 미안한 포인트라서 정답은 없는 것 같아~~ 각자의 장담점이 있는듯해 ㅎㅎ 나도 둘째 우연하게 생겨서 낳았는데 그래도 하나는 확실해 ㅋㅋ 둘째 낳으면 더이상의 고민은 없구 ㅋㅋ 후회도 없구 늘 잘했다라는 생각만 들어 ㅎㅎ 물론 외동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