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 14:10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옆에 캐럿이 누구팬이냐고 그래서ㅜ 전 하니요 못오겠죠 했는데 선물처럼 다가온 내 쫑쫑 까만 머리 내가 젤 사랑하는데 우리 쫑이 이렇게 봐서 행복했어 세븐틴 콘서트.. 반팔로 끝까지 뛰어 놀았구.. 바닥은 더러워서 무조건 비닐 필수야 생각보다 시아가 좋아서 쌍안경은 필요가 없었어 오늘 보고왔더니 내일 또 가고싶다.. 진짜 사랑한다 나의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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