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12 21:15
카페에서 잘렸다... 마찰은 전혀 없었고 나서서 도울거 없냐구 물어보며 최대한 열심히 근무하고 태도 성실하게 했는데.. 커뮤니케이션 잘 안됨 (영어미숙) 라떼 아트 숙련도 부족 으로 해고됐다. 하긴 그럼 굳이 날 쓸 필요가 없긴 하지.. 납득하구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하구 나왔는데, 곁엔 이 소식 하나 나눌 사람이 없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다. 캐나다살이
讚
1,725
回覆
219
轉發
6
作者
runa_way_18
粉絲
串文
4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3 小時內
박선경
bagseongyeong290
오늘이 또 내일의 밑거름이 될거야 힘내 응원하고 기도할게 캐나다 살이 부럽네 ♡
12 小時內
Eunice
eunice0691
그동안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18 小時內
lovesg28
예전 나 이야기 같아. 나도 일식집에서 짤렸어. 일본 남편 한국 사모님이 운영하던 호주 일식집. 같은 한국 사모님이 나를 짜를 땐 얼마나 맘이 쓰였을까. 그 정도로 나는 영어도 못하고 수줍음 많아서 다른 직원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했어. 맨날 주눅 들어있고. 나 한테는 돈도 다 떨어졌는데 그때 너무 절망적이었어. 근데도 답을 모르겠더라…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 가지는 않겠다는 맘을 얼마나 간절하게 가졌는지 몰라. 스친아. 견디면 힘들어도 나중에 좋은 걸 알게되. 포기하면 나중에도 몰라. 한국서 막막했지. 외국서도 만만치는 않아. 하지만 외국서는 한국에서의 시선이 덜해서 견디기가 수월해. 그거 뿐이야. 내가 호주 간 시절은 정말 오래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내가 요즘 느끼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많이 변하지 않는게 있다는 거야. 건강한 정신으로 버텨낸 사람은 그 정신으로 우월함을 결국 가지게 되. 성실함을 조롱하는 곳도 있나 보지만 대다수는 환영하지 않을까. 맘 잘 챙겨
一天內
Kane Yang
b4lvu
As time goes by, success will come as long as you continue to persevere and stay optimistic.
2 天內
Jun
junjulyau8
굳이 커피에서 일하고 싶으신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