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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05:54
도시 마다 그 특유한 색깔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문득 생각난거지만 갑자기 LA가 그립네. 처음 갔었을땐 첫인상이 별로였는데 두번째는 왠지 좋았더라. 도시 자체를 더 즐겼었던거 같아. 내가 그때 느꼈던 감정을 사진으로 표연하겠어. 내가 생각하는 로스엔젤레스는 이 두 사진이야. 잊혀지지 않는 야자수 나무들이랑 넓고 넓은 도시에 어우러지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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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e.seo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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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te._
나는 각 나라의 나무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 환경에 따라서 나무의 잎색깔이나 모양새, 분포도도 다 달라서 나무를 보고 나라의 특색을 느끼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