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13 07:10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 읽은 스친 있어? 육아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난 이 책 역시 한강 책 못지 않게 무거워서 너무 힘들었다. 혹시 나 처럼 이 책 읽고 너무 몰입해서 심적으로 힘들었던 스친 있으면 후기 공유하자
讚
回覆
轉發
作者
Yujung
blue_moose_mail
粉絲
串文
11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6 小時內
Julie Hyunju An
julie416
나는 두번 읽었을 땐 다섯번째 아이를 유럽의 난민들이라고 생각하며 다른시각으로 읽어봤어 영국이 과거에 저지른 침략국에서의 행동이 자녀가되어 집안으로 들어와 만들어진 문제들이라고 해석하고 읽으니 다르게 느끼더라... 영화 (케빈에 대하여)도 보는 내내 힘들어
7 小時內
smilebook7
같은작가의 19호실에서 인가? 그 책도 공감과 위로가 됬어. 다섯째아이는 주변에 자폐아아동이 있어서 그 가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됬어. 엄마란 존재의 무거우면서 책임감을 강요하는 사회상을 잘 꼬집어낸 작품들 같어.